출산준비물로 소독제를 찾고 있었는데 아는분이 베페가서 성분도 착하고 직원분들도 착하다며 추천해준게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갔더니 체험할수 있는게 있어서 신청했는데! 확실히 직원분들 천사인줄 ㅋㅋ
첫번째 체험신청 해주셨다고 전화도 주시고 놀람 ㅋㅋ
아무튼 소독제 와서 우선은 물려받은 아기 물건들에 뿌리고 하는데
알콜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좋았다 ㅋㅋ
내가 코를 박아야 냄새가 남 ㅋㅋ
성분이 착하다고 해서 그냥 솔직히 여기저기 막 뿌리고 닦는중 ㅋㅋ
나중에 작은거 다쓰면 본품 사러 올게용♡
굿뜨!